엔비디아 그래픽: GPU란 무엇인가 (그래픽 처리 장치)

GPU가 뭐예요? 그림을 그리는 똑똑한 일꾼 이야기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때, 화면에는 예쁜 그림과 움직이는 장면이 가득해요. 이 많은 그림을 아주 빠르게 그려 주는 일꾼이 바로 GPU예요. GPU는 영어로 "Graphics Processing Unit(그래픽 처리 장치)"의 줄임말이에요. 어려운 말 같지만, 쉽게 말하면 그림을 그리는 전문 일꾼이랍니다.
GPU는 무슨 일을 할까요?
화면 하나에는 아주 작은 점들이 수백만 개나 모여 있어요. 이 작은 점 하나하나에 색을 칠해야 그림이 만들어져요. 점이 정말 많죠? 그런데 GPU는 이 많은 점을 동시에 척척 칠할 수 있어요.
마치 색칠 공부 책을 혼자 칠하는 게 아니라, 친구 수천 명이 한꺼번에 한 칸씩 나눠 칠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순식간에 그림이 완성돼요!
GPU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GPU는 손바닥만 한 네모난 칩이에요. 열심히 일하면 뜨거워지기 때문에, 위에는 열을 식혀 주는 커다란 금속 덮개가 붙어 있어요.
CPU랑 뭐가 다를까요?
컴퓨터에는 GPU 말고 CPU라는 일꾼도 있어요. 둘은 성격이 아주 달라요.
- CPU는 힘센 일꾼 몇 명이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풀어요.
- GPU는 작은 일꾼 수천 명이 쉬운 일을 한꺼번에 나눠서 해요.
그림을 그릴 때는 "쉬운 일을 아주 많이" 해야 해서, 일꾼이 많은 GPU가 훨씬 빨라요.
GPU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GPU 안을 들여다보면, 계산을 하는 작은 방들과 그림을 잠깐 저장해 두는 메모리가 들어 있어요. 일꾼들이 일할 자리, 재료를 놓아 두는 창고, 완성된 그림을 화면으로 보내는 통로가 모두 한 칩 안에 모여 있답니다.
GPU는 컴퓨터 어디에 있을까요?
GPU는 두 가지 방법으로 컴퓨터에 들어가요.
- 따로 꽂는 그래픽 카드: 큰 게임을 하는 컴퓨터에 많이 써요. 힘이 아주 세요.
- 메인보드에 붙어 있는 GPU: 컴퓨터의 큰 판(메인보드)에 처음부터 붙어 있어요. 작고 가벼운 일에 딱 좋아요.
휴대폰, 노트북, 게임기 안에도 GPU가 숨어 있어요. 우리가 매일 쓰는 기계 속에 이 그림 일꾼이 늘 함께 있는 거예요.

옛날에도 GPU가 있었을까요?
아주 옛날 컴퓨터도 화면에 그림을 그리려고 애를 썼어요. 지금처럼 똑똑하진 않았지만, 그림을 도와주는 특별한 칩들이 조금씩 생겨났어요.
아래 사진은 옛날 컴퓨터 안에 있던 그림 도우미 칩이에요. 이런 작은 시작들이 모여 오늘날의 멋진 GPU가 되었답니다.

GPU가 인공지능도 도와준다고요?
요즘 GPU는 그림만 그리는 게 아니에요. 인공지능(AI)을 똑똑하게 만드는 공부도 도와줘요.
AI가 공부하려면 아주 많은 숫자 계산을 한꺼번에 해야 해요. 이건 그림을 그릴 때 하는 일과 아주 비슷해요. 그래서 일꾼이 많은 GPU가 AI 공부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덕분에 GPU는 게임, 영화, 그리고 똑똑한 AI까지 만드는 아주 중요한 일꾼이 되었어요.
오늘 배운 것 정리
- GPU는 화면에 그림을 그려 주는 전문 일꾼이에요.
- 작은 일꾼이 아주 많아서, 많은 일을 한꺼번에 빠르게 해요.
- 그래픽 카드로 따로 꽂거나, 컴퓨터 판에 붙어 있기도 해요.
- 이제는 그림뿐 아니라 인공지능도 도와주는 멋진 칩이랍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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