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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버스(메타버스/버추얼 프로덕션): Unreal Engine HMI Template available now

자동차 계기판이 게임 기술을 만났어요

여러분, 자동차 운전석 앞에 있는 화면을 본 적 있나요?

속도가 몇인지, 기름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는 화면이에요.

이런 화면을 어려운 말로 HMI라고 불러요.

HMI는 "사람과 기계가 대화하는 창문"이라는 뜻이에요.

사람이 기계에게 말을 걸고, 기계가 대답하는 통로인 거죠.

언리얼 엔진이 뭐예요?

언리얼 엔진은 원래 게임을 만드는 도구예요.

멋진 3D 그래픽으로 유명한 게임들이 이 도구로 만들어졌어요.

레고 블록 상자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블록이 이미 다 준비되어 있어서, 조립만 하면 멋진 작품이 나와요.

그런데 이 게임 도구가 이제 자동차 회사에서도 쓰이고 있어요.

게임처럼 예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계기판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HMI 템플릿이 새로 나왔어요

언리얼 엔진을 만드는 에픽게임즈가 HMI 템플릿을 공개했어요.

템플릿은 "미리 만들어 둔 본보기"예요.

붕어빵 틀을 떠올려 보세요.

틀이 있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붕어빵을 구울 수 있죠?

HMI 템플릿도 똑같아요.

속도계, 지도, 3D 자동차 모양 같은 것들이 미리 들어 있어요.

자동차 회사는 이 틀을 가져다가 색깔과 모양만 바꾸면 돼요.

처음부터 전부 만들 때보다 시간이 훨씬 줄어들어요.

언리얼버스(메타버스/버추얼 프로덕션): Unreal Engine HMI Template available now 도식

요즘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요즘 자동차는 "바퀴 달린 컴퓨터"라고 불려요.

화면이 점점 커지고,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달리기도 해요.

운전자 앞에 하나, 가운데에 하나, 조수석 앞에도 하나!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은 화면을 멋지게 만드는 기술이 아주 급해졌어요.

게임 엔진을 쓰면 3D 자동차가 화면 속에서 빙글 돌기도 하고,

버튼을 누르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해요.

이미 여러 유명 자동차 회사들이 언리얼 엔진으로 계기판을 만들고 있어요.

이번 템플릿은 이런 흐름을 더 빠르게 만들어 주는 선물 같은 거예요.

그런데 한계도 있어요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아쉬운 점도 함께 알아봐요.

첫째, 자동차 컴퓨터는 게임기보다 힘이 약해요.

게임 엔진은 원래 힘센 컴퓨터에서 돌아가도록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자동차 안의 컴퓨터는 그것보다 훨씬 작고 약해요.

무거운 책가방을 어린 동생에게 메라고 하는 것과 비슷해요.

그래서 그래픽을 가볍게 줄이는 작업이 꼭 필요해요.

둘째, 자동차는 절대 멈추면 안 돼요.

게임은 잠깐 화면이 버벅거려도 괜찮아요.

하지만 달리는 차에서 속도 표시가 갑자기 사라지면 큰일이에요.

그래서 속도나 경고등처럼 중요한 표시는 게임 엔진과 따로,

더 안전한 방법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요.

셋째, 템플릿은 시작일 뿐이에요.

붕어빵 틀이 있어도 반죽과 팥은 직접 준비해야 하죠?

진짜 자동차에 넣으려면 안전 검사도 받아야 하고,

각 나라의 규칙도 지켜야 해요.

그 과정은 여전히 오래 걸리고 어려워요.

언리얼버스(메타버스/버추얼 프로덕션): Unreal Engine HMI Template available now 도식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자동차 화면은 앞으로 더 크고 더 화려해질 거예요.

게임 기술과 자동차 기술은 점점 더 친한 친구가 되고 있어요.

이번 HMI 템플릿은 그 우정의 다리를 놓아 주는 도구예요.

물론 힘이 약한 자동차 컴퓨터, 엄격한 안전 규칙 같은 숙제는 남아 있어요.

하지만 붕어빵 틀이 생겼으니, 맛있는 붕어빵이 나올 날도 머지않았겠죠?

다음에 자동차를 타면 계기판 화면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 안에 게임 기술이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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